선물/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물거래
런던 하트포크 성공한 이더리움, 가상자산 대장주 노려
홈즈펀드
2021. 8. 9. 10:01
얌호화폐의 두 대장주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입니다. 둘이서 거래대금 순위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비트코인이 더 많이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런던하드포크를 도입하였고 이것이 성공적이었다는데, 이 재료를 기회 삼아서, 이더리움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실존적으로 '가치가 없는 무형의 프로그램 결과물'에 불과합니다. 아무도 사줄 사람이 없을 경우, 그대로 휴지조각의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다른 활용가치 마져도 거의 없어서, 데이타 저장소를 가득채운 쓰레기에 불과하게 됩니다.
각국의 화폐법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법적용하면 모두가 화폐범으로 처벌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것도 신기한 현상입니다.
기왕에 자리잡은 암호화폐임으로 앞으로도 거래는 어느정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결정적인 조치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폭탄돌리기를 하는 심정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이더리움이 대폭 상승하고 그에 따라서 거래량이 증가하여, 현재 상승장의 대장주가 되어 있습니다. 무려 20일 가까이 상승만 지속하는 이더리움 앞에서 다른 암호화폐들은 주춤거리면서, 내릴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눈치를 보면서 이더리움보다는 덜 오르면서 내릴 준비를 하는 이상한 현상도 보입니다.
암호화폐로써, 사실은 대장주든 꼴지주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